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바타메 히토미 (문단 편집) == 연기 특징 == 진월담 월희 제작 당시 [[달빠]]들에게 '알퀘이드에게 듣보잡 성우라니!' 라면서 신나게 까였고 마부라호 때도 첫 주연이였던 유우나가 라노베 역사상 최악의 히로인으로 악명 높았던 것도[* 성우 본인조차 유우나가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 다만 세월이 흐른 최근에는 양성소 있을 시절에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던 자신의 데뷔작이라서인지 소중한 작품이라고 인정하기는 했다.] 마찬가지. 그래서 집에 가는 전철 안에서 운 게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시작부터 안티를 몰고 다니게 된 셈. 연기력으로 어느 정도 불식시키긴 했지만 그때 안티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비율로만 따지면 이때 대량으로 생성된 안티들과 창가학회 신도라는게 밝혀진 이후 생성된 안티들이 압도적이며 아직까지도 물고 늘어진다. 사실 연기력은 상당한 수준이라 연기력으로 생긴 안티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2013년에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프리큐어를 연기하게 되었다.[[심쿵! 프리큐어]]에서 주연인 [[아이다 마나]] 역을 맡았는데 본인도 전부터 노리고 있던지라(?) 배역이 결정되었을 때 매우 기뻤다고. [[http://ameblo.jp/nabatamehitomi/theme-10010697703.html|#]][* 매니저는 '캐릭터적으로도 나이로도 프리큐어는 무리 아닌가' 하자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하고 싶다' 고 주장했다고. 프리큐어 시리즈의 성우진은 일반적 애니메이션 성우진 선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제작진의 사전 지명이나 스폰서의 개입 없이 순수하게 오디션으로 배역이 결정되는 것으로 거의 유일하다고 평가되는 인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보니 해당 시리즈에 지망하는 성우들의 프리큐어 성우진에 대한 열망이 대단한 편이다.실제로 나바타메는 이 배역을 위해 해당 년도 스케줄을 다 비워둘 정도였으니...] 프리큐어에 도전해보자고 결심한 계기는 2012년 초 건강이 대단히 나빠져서 연기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왔었었고 그럼으로 인해 연기를 하고 싶다고 강하게 열망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프리큐어 시리즈 자체에는 데뷔 시절 초대 프리큐어 당시 게스트로 몇번 현장에 나간 적이 있었으며, [[후레쉬 프리큐어!]] 시절에는 오디션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나에게는 인연이 없는 건가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심쿵 프리큐어에서는 큐어 하트 이외에도 [[큐어 소드]]의 오디션도 봤었다고 한다. 합격 이후에 소속사 사장도 우리 회사에서 처음으로 프리큐어가 나왔다고 축하를 해주었다는데, 실제로 나바타메를 제외하고 [[켄프로]] 출신중에 프리큐어가 된 성우는 2년 후의 [[시마무라 유우]]밖에 없다. [[심쿵! 프리큐어]]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각별한 성우다. 꿈에 그리던 프리큐어를 연기할 수 있는 기쁨을 바탕으로 [[http://ameblo.jp/nabatamehitomi/entry-11757655546.html|1년간 정말 행복했다는 소감]]을 [[심쿵! 프리큐어]] 종영 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극장판 '마나 결혼!? 미래를 잇는 희망의 드레스' 축하 인사에서도 기쁨의 눈물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경우에는 보이시한 역이나 [[백합(장르)|백합]] 쪽의 공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많이 맡지만, 에로게 성우로서도 나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거기선 주로 가련하거나 [[신비주의]] 캐릭터를 연기할 때가 많다. 그래서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시즈루(프린세스 커넥트! Re:Dive)|게임쪽의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세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연기폭 자체는 사실 [[광역계]]에 해당하며 딱히 떨어지는 부분도 없다. 하지만 절친 [[이토 시즈카]]와 같이 누님계열 캐릭터를 주로 담당한 경우가 많고, 주로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고지식한 캐릭터나 쿨한 캐릭터([[화이트 앨범 2]]의 [[토우마 카즈사]])가 많은 편. 사실 첫 데뷔작이 [[리무루루]]이기도 했고, [[미야마 유우나]]처럼 데뷔초기에는 귀여운 미소녀연기도 자주 했었다. 하지만 기본 톤이 좀 낮은편이고 누님캐릭터에 더 특화된 편이기 때문인지 언제부턴가 그런 배역이 잘 안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떤 작품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로 소년연기에 도전했던 적이 있었는데, 남자성우쪽이 목소리가 높은 편이었던지라, '''어린 시절이 더 목소리가 낮지 않아?'''(...) 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 발언을 한 시기와 남자성우가 고음이라는 점을 보면, 그 작품은 [[엘펜리트/애니메이션|엘펜리트]]로 추정된다.] 프리큐어를 하고 싶었던 시절에도 평소에 맡는 배역의 이미지때문에 더 힘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저음이 강조되는 미성인 편이다. 주역들의 담임선생님 캐릭터도 잘 맡는 편이다. (@) 이상하게 술주정 캐릭터를 자주 맡는다. 정작 본인은 술을 입에만 대면 뻗는 스타일이라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